Product

여러분 일상의 가치가 더해지고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샘솟는 자리,
그곳에 짐모아가 함께 하겠습니다.

WALDMANN
발트만

01
100년 장인정신으로
빚어내는 스털링 실버 만년필

Waldmann(발트만)의 제조와 개발의 역사는 1918년 독일의 블랙 포레스트에 있는
전통적인 주얼리 도시인 Pforzheim(포르츠하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골드, 실버로 만들어진 고급 펜슬의 생산으로 시작하여
황동과 실버, 18캐럿 골드 등의 고급자재로 만년필과 볼펜을 개발하였고,
그 후 2색, 4색 펜을 사용할 수 있는 트위스트 메커니즘을 개발하여
전 세계 특허를 획득하기에 이릅니다. 이 제품은 1937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디자인과 기능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1972년에는 또 하나의 특허,
‘투인원(Two-in-One)’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투인원 제품은 한쪽에는 볼펜,
다른 한쪽은 만년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펜입니다.

오래전부터 Waldmann 제품은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미카엘 슈마허와
같은 스포츠 스타에게 공식적으로 증정 및 수여 되거나 영국 버킹궁, 프랑스와
폴란드의 왕족에게도 선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2000년에는 아메리칸 컵
요트대회와 같은 전통 있는 행사에 후원하며 한정판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2002년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Catch me if you can’에 2가지 색상 트위스트 액션 볼펜이 등장하는데,
영화 개봉 후 팬들의 요청으로 다시 펜을 부활시키기도 하였습니다.

02
전통을 지키는 고집과
최고를 향한 열정

Waldmann(발트만)은 독일에서 모든 자재를 만들며, 모든 제품을
Sterling silver(실버 925) 재질로 숙련된 전문가의 수작업(Hand-made)을 통해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원칙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켜지며,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장인들의 고도 기술로 제조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Waldmann의 모든 제품에는 ‘Made in Germany’ 가
인쇄되어 있으며 10년간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고집과 뛰어난 품질을 향한 열정으로 Waldmann의 제품은 전
세계 약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고급필기구 애호가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